드이어 장강8권(완결권)이 나왔답니다.

장강처럼 유유히 흐르면서도

온갓 세파를 몸으로 겪으면서 머리로 풀이하는 우리의 주인공

남명이 드디어 대단원을 그리면서

나왔답니다.

최종권이라 아쉬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기달리고 기달리던 장강 8권(완결권)이

출판사 -로크미디어 란을 보시면

6월10일날 출간되었다고 나오는데

강동구 둔촌동쪽 제가 다니는 책방에는 아직 배포가 안되었어여

그래서 책방가서 부탁 부탁 드리고 왔어여

나오면 연락달라고......

여러분 가까운 대여점이나 서점으로 달려가세요

[일수무적]

기다리던 장강!
요 근래 볼 게 다 떨어져서 3일째 대여점 끊고 있었는데...
달려 가야겠군요.
완결이라니...
아쉬워서 어쩌나!!!

[天影]

한번에 다봤심다 캬하하

[취서생]

아..8권 완결이군요.....참 좋은 작품입니다.

[하늘의땅]

음... 재밌게 봤는데 중간이 기억 안난다. 크흑.. OTL

[풍월도]

아! 진국이에요 일독을 권합니다!

[발할라]

볼수록 괜찮은 소설이죠...울 동네 대여점에도 놓으라고 얘기해야겠네요..

[미생랑]

헉 저랑 같은 동네 사시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