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배경은 현대로 마법을 사용하는 소설로 부탁합니다.
연재물, 출판물 무관합니다.
현재 그런 종류로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정도만 읽어봤습니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과 비슷한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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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주인공한테 세명의 씰인가 호문클루슨가 하여간 카드를 뽑아서 나온 세명의 아이가 나오는 소설이 있었는데...뭐였지?
님하 님 소설이나 연참해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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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글자님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아닌가요?
아...그거 네요.
마셜님, 세글자님//감사합니다.^^ 웃대재수생님//이번 주 시험이 끝나는 대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과 비슷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현대의 배경에 마법사가 있는, 그런 소설이 보고싶을 뿐이에요.
현대에서 마법을 쓴다라... 약간 다를 수도 있겠으나 '이세계 드래곤'도 있군요. 물론 그렇게 추천하는 바는 아닙니다만..-_-ㅋ
으음, 그건 좀...^^; 더불어 필력이 수준급인 소설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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