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궁선문을 쓰고 있는 월강입니다.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드디어 선호작이 1000이 넘어섰습니다.
자축하는 의미로 집사람과 맥주 한잔 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월강올림
황당한 이야기
오늘 퇴근해 집에 들어오는데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여 계셨습니다.
그곳을 지나 집으로 들어왔는데 집사람이 잠시 시장에 간다고 나갔고 전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잠시 후 집에 들어온 집사람 왈, 동네 아주머니들이 아저씨 낮술 한잔 하셨나봐요 하더럽니다. 햇볕에 빨갛게 익은 얼굴로 들어오니 낮술 한잔 한 사람으로 보였나 봅니다. 참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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