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부탁합니다.

배경은 현대로 마법을 사용하는 소설로 부탁합니다.

연재물, 출판물 무관합니다.

현재 그런 종류로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정도만 읽어봤습니다.

[근로청년9]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과 비슷한 것이 있을까요?

[세글자]

그...주인공한테 세명의 씰인가 호문클루슨가 하여간 카드를 뽑아서 나온 세명의 아이가 나오는 소설이 있었는데...뭐였지?

[웃대재수생]

님하 님 소설이나 연참해주셈 ^^

[Zinn]

세글자님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아닌가요?

[세글자]

아...그거 네요.

[드림캐쳐]

마셜님, 세글자님//감사합니다.^^
웃대재수생님//이번 주 시험이 끝나는 대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과 비슷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현대의 배경에 마법사가 있는, 그런 소설이 보고싶을 뿐이에요.

[Tess]

현대에서 마법을 쓴다라...

약간 다를 수도 있겠으나 '이세계 드래곤'도 있군요.

물론 그렇게 추천하는 바는 아닙니다만..-_-ㅋ

[드림캐쳐]

으음, 그건 좀...^^;
더불어 필력이 수준급인 소설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