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의 이름은 아헬르아쉰. 그대로 풀이하자면 ‘성스러운 탑(聖塔)의 아쉰’이란다. 그리고 그 이름은... ‘가장 소중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상징을 가지게 되었지. 그리고... 옛날, 옛날... 그 이름을 가졌던 한 여자 아이는... 아주 멀고.. 먼 길을 돌아...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단다.”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아이젤스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성탑의 아쉰'이라는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해 주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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