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강님의 삭의 검 바람의 제!!!!
너무 오랫만에 몰입되서 읽다 보니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우선 내용은 현대가 배경으로 주술과 마법이 공존합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신비의 세계가 있다는것을 모릅니다.
알게되면 죽음내지는 기억조작이 되죠~~
평범하면서 조금은 특별한듯한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이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하네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좋은 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혼자 보기는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추천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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