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은 많지만 그중에 정말 기다려지는건 몇개 없네요.
클라우스학원이야기(완결), 희망을 위한 찬가, 사일런트테일
레디 메이드, 레드 사이드, 삭의검 바람의 제, 바람의 인도자 이런류의 소설 추천받습니다!
더불어 위의 소설 추천합니다. 대부분 잘 알려진 작품들인데
그중에 바람의 인도자 특히 추천합니다. 정말 필력좋고 묘사좋고 몰입도 최강의 멋진글인데 조회수를 보면 안타깝네요. 최근들어 몇시간동안 몰입해서 읽은글은 이 작품이 처음입니다. 제가 원하는 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필력좋은 작품입니다! (잘 알려진건 거의 읽어봤다고 생각;) 정신없이 읽을만한 그런 소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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