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소설이 다 떨어지셔서 심심하신 분들~
그리고 떨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소설을 읽고자 하시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충분한 분량과 충분한 재미가 있는 곳을 제가 가르쳐드립지요+ㅅ+
우루님의 선화도를 추천합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이라고 쓰고 제멋대로 니나노라고 읽는 남자 윤성아찌!!
선화도를 벗어나고자 하는 그의 피눈물나는 인생길은 험난하고 가파르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그의 나잘난맛 신공은 무림을 들썩이고 그를 사모하는 여인들은 뚱땡이 아줌마까지 늘어나는... (퍽퍽퍽)
사랑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두 여인을 자기꺼랍시고 챙기는 아찌의 마음은 겉으로 보기엔 부산해도 절대 자기꺼는 소중하게 대하는 따뜻함이 뭍어나니~
화끈한 응응도 나오니 남정네들이여 그저 따라만 오십시요.. 므흐흣~
뒷감당 안되는 여인네들도 오십시요 +ㅅ+b
저와 함께 우루님의 세계로 빠져보아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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