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생각이 안나서요...

음...

여기서 연재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아마도 되었을 겁니다.

주인공이 마법사인데 현실세계 에서

무림세계로 차원이동했습니다.

무림에서 차원이동한 마법사 사부를 만나 마법을 배우고

어느정도 여행을 시작한지 시간이 흐른게 처음 시작입니다.

주인공이 여행을하다가 모녀를 만나는데

딸은 마법재능이 아주 뛰어나다고 나오고

아 그리고 마법을 익히는 사람은 마나-기가 외부로 확장되고

무인들은 기가 내부로 응축됩니다.

딸 엄마 한테 반해서 같이 다닙니다.

그러다 검호송을 하게 되는데 마법을 써서 검 복제를 잔뜩 만듭니다.

아무튼 상당히 볼때는 재미있게 봤는데

군대같다오니 무슨 작품이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꼭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제목도 그작가님 근황도.....

[현현(玄玄)]

...딸한테 반한게 아니라.. 딸 엄마한테 반한건가 -ㅅ -주인공 취향이;;; 췟 ㅋ ( 결론은 모른다? )

[GENIUS]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얼마전에 여기에서 봤었는데 너무나도 많은 분량에 포기했던 글인데;;; 이노무 기억력이 실종됬나 왤케 생각안나지?

[노란병아리]

풍운만천 이어ㅛ죠..
풍운의 마법사로 출간 되었던가요.

[cr**]

그럼 이작가님 지금 무슨 작품하시는지 아세요?

[가을흔적]

딸의 어머니한테 반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