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란 - 정규연재
신선이 되길 꿈꾸는 주인공 시우.
하지만, 선계가 닫혀 용제의 시험을 통과 하여야만 신선이 될수 있다 하고…
그러나 용제는 그런 시우에게 신선보다 용제의 지휘를 물려 받은 천룡이 되라합니다.
아직까지 연제글 분량은 적습니다.
그것 때문에 오랫만에 괜찮은 글 발견했다는 기쁜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앞으로 용제가 되기까지의 시우의 삶이 재미있게 풀어질꺼라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은 가티님으로 예전 옥면사협을 쓰신 초파랑님입니다.
네명의 변태 행각으로 강호를 경악속에 빠트리는 옥면사협 재미있게 읽은 기억에 연재글 읽는 중간에 가티님의 정체를 알고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기존 무협과는 조금 다른 선도와 요괴가 출현하는 그런 무협을 그려 가실 듯 싶네요.
앗 덧글… 450여번 실연당한 용제의 가상천외한 신부감 찾는 소설도 아마 가티님의 전작일꺼예요.(맞나.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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