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타 판타지 싸이트(J 싸이트)에서 투데이 10위 안에 드는 소설중
에 "여왕의 .. "(제목이 잘 기억안남)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글의 마지막 작가분의 글이 기억에 남더군요.
예전에 거의 1년간 정말 열심히 글을 썼는데 아무도 안 봐서 잊혀졌다
고 합니다. 근데 하루에 2~3편식 완전 장난식으로 쓴글이 투데이 상
위에 올라있다는게 좀 씁쓸하다고 하더군요.
쩝.. 뭐.. 판타지의 주 고객층은 아무래도 중.고등학생이겠고.. 출판
은 현실이다 보니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성인층을 위한 좀 현실적
인 판타지도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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