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표현력이 부족하여 함부로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점은 글을 접하는 순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단숨에 읽었고 다 읽는 순간 엄청난 아쉬움에 다음 글이 올라오길 애타게 기다렸다는 것이지요, 흠흠 지금 빨리 읽어보세요. 좀 더 많은 사람이 이 소설을 같이 읽고 같이 느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잡다하게 여기서 저기서 소설을 찾다가 알게 된 보물 같은 소설 신 귀문둔갑, 자자 소설 속으로 우리 모두 빠져듭시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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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아침에뱃살
- 06.06.30 18: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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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판중독
- 06.06.30 20: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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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7.01 13: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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