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에서 라케시스를 연재하다가 이번에 방 한 칸 더 얻어!
★ 레이얀 전기 ★를 쓰게 됐습니다. 탕!
비축이라고 해봐야 꼴랑 100kb 밖에 써두지 않아서
두 글을 동시 연재하려면 조금........
아주 조~~~금 연재속도가 늦을 수도.......[먼산]
(제 능력이 거기 까지입니다...)
덧붙여 말씀 드리자면 라케시스와는 느낌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남주로 가봅니다...<-요만~큼! 쌓였다는.....[역시 먼산]
탕탕탕! 잡담은 여기까지! 소개 올리겠습니다!
ㅇ 글쓴이 슈아™
ㅇ 위 치 정규연재
ㅇ 분 량 100kb 중 80kb 업
ㅇ 내 용 레이얀이란 소년의 이야기 [퍽!!!
여러분의 마음을 훔치는 도둑<- 이 었으면...[아쉽..]
보석을 훔치는...
ㅇ 주요인물
붉은 달의 루베르루나... 레이얀
괘활해보이지만, 지난 과거에 가슴 아파하는 소년. 하지만......
“하하하! 와! 예상했던 것보다 70골드는 더 되네? 이게 웬 떡이야? 우우! 아싸뵹!”
그렇다. 그는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쓸정도로 너무나 좋아한다..= -=;;;
욕쟁이 아가씨... 엘리샤
노예로 팔려다니던 레이얀에게 새 삶의 기회를 준 여인. 하지만......
“이 쌍떡잎아! 드래곤 옆구리에 지랄 옆차기 하고 있네!
그렇다. 그녀는 미모에 어울리지 않게 입이 지독히도 거칠다..= -=;;;
길드 마스터... 아르만
때론 이웃집 아저씨 같이 자상한, 때론 카리스마 있는 그. 하지만......
“걱정 말아라. 내 한 번에 잘라내어 아픔도 못 느끼게 해 줄 테니.”
그렇다. 그는 친절을 넘어 가끔 섬뜩한 말을 한다..= -=;;;
정규 ㅣ 판타지ㅣ 슈아™ㅣ 레이얀 전기
★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