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란 작가:野雨
"비는 비가 아니요,바람은 바람이 아니로다! 내가 비가 되고 바람이 되었으니 어찌 비 바람이라 부르랴"[공공자 의 호풍환우술]
근래 구파 일방 중에 공동파를 주제로 한 작품이 드문데 이 소설은 공동파 제자는 徐酒詐땜시 못되고 허무진인의 개인제자가 된, 카사노바끼가 있는 왕대성이의 무공인 행운유수공 이야기입니다.徐주사땜시 결국 아버지와 숙부 마골피가 산적에게 살해 당했으니 이제 자칫하면 복수의 마인으로 변하기전에 강호의 제현께서 선작을 하셔야만 무림이 평화롭게 될것입니다.또한 공동파 속가제자라도 되어서 소림,무당,화산 위에 군림하는 대성이가 되면 어떨지요.지끔까지는 수궁사가 있는 여자와는 관계를 못 했는데 아껴둔 "진나리,용미미"또 누가 있을련지 작가님이 위험 수위 갈만 하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시는 저자세 신공이 뛰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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