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왕무적 10권을 방금 막 읽었는데요. 검왕을 아운이 치료한것 같은데. 그장면 몇권에 나오나요? 본기억이 생각이않나네요.ㅠㅠ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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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wildelf
- 06.07.08 21: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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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홀리데이
- 06.07.08 21: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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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조양해운
- 06.07.08 21: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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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아가페.
- 06.07.08 22: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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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天風星과시
- 06.07.08 23: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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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백혼[白魂]
- 06.07.08 23:4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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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당무언
- 06.07.08 23: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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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하얀섬광
- 06.07.09 00: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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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바봉
- 06.07.09 00: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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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뉴피넛
- 06.07.09 01: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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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무늬여우
- 06.07.09 05: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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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월양
- 06.07.09 06:1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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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한주먹
- 06.07.09 09: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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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커스텀멜로
- 06.07.09 11:5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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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6.07.09 13:0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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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중충한날
- 06.07.09 18:0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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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냉천풍
- 06.07.10 15:37
- No. 17
흠.. 독자들이 작가님들의 고통을 알까요??
하나의 장을 전개할 때 마다 얼마나 많은 어려움에 힘들어
할런지 우리 독자들은 얼만큼이나 알까요??
역지사지란 말은 자주 씁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네 저렇네 하는것은
스스로의 허물을 보지 못하는 가장 큰 우를 범하는 것임에는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고무판 열혈독자 여러분!!
탈피의 고통으로 집필하시는 작가님들에게 힘과 격려의 메세지를
주지는 못할 망정 자신의 작은 잣대로 감히 비하하고 상식이하의
리플을 다는것은 스스로 자기얼굴에 침뱉는 행위임을 자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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