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혼자 보기엔. 글의 작품성에 반비례하는 낮은 조회수에 의문을 품다 못해 여러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신의 대리자라 불리던 최강의 성기사
아피스트로 휴테르만.
6년전 억울한 누명으로 단죄의탑에 갇혀있던
그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
그를 부르는 건.
지난 5년동안 무패의 가도를 달리는 광왕.
6년간의 감옥생활로 인해 파괴된 몸을 가지고......
자문위원회의 횡포에 맞서며..
그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지금 다시 일어나려하는
한 영웅의 이야기에 참여해보지 않으실렵니까?
정연란 SKOON님의
나이츠사가!!
완결을 향해 치달을수록 더해가는 영웅의 모습을 살필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바로 달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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