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떄까지 가장 감동깊게, 그리고 기억에 남는, 또 처음 읽었던 마법의 검, 제가 중학교 2학년 땐 가? 3학년땐가 그때는 판타지 소설이 많이 없었죠.
공장판소설도 없었고.. 바람의 마도사라든지... 암흑제국 페리어드(?)라든지 하는 소설들이 있었 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마법의 검은 1부 생명의 나무 2부 사신의 길(?)인가 3부로 나누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생명의 나무는 완전 매장 당한 건가요?;;
작가님 혹시 돌아 가셨는지;;;
ㅡ,.ㅡ 거의 십년을 기다리는 독자로써;; 궁금해서 올립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