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말 꼭 이것 때문에 고무림에 와야지...하는 작품이 하나씩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다른 작품도 들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그런 작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꼭 봐야 된다는 중독성(?)보다는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작품들이 많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요즈음은 고무림에 뜸했던 것 같습니다.
작가 여러분들 힘내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셰요..
아니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무협과 판타지에 질리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가져보지만 그래도 여왕의 창기병, 가을왕, 슈와 같은 작품을 좋아하는 저는 언젠가는 그와 비슷한 작품을 기다려봅니다.
여왕의 창기병 2부
슈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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