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롤란드님 더크루(게임)
- 봉~을 무기로 하고... 아직은 시작부분이라 잘 모르겠네요
- 앞으로 점점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하는~~
2. AERO 아크에너키(아마도 판타지..)
- 중세. 가족(누이와 어머니)을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전쟁에서 돌아오지만.. 냉담한 현실을 광기로 살아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
- 역시나 내용이 많지 않고, 아직까지는 주인공의 목적의식이 뚜렸하지않아.. 연이은 살인만 나오지만.. 무언가 목표가 정해지면 굉장한 재미를 선사할 듯..
3. 행호사 무적신화(무협)
- 초절정먼치킨 주인공.. 무림맹주 벗어던지고 가족의 품으로~
- 마공과 신공을 한몸에 안고 융합되지 않아 내상도 입은채로 그래도 무지 강하고.. 아직은 그다지 큰 사건에 휘말리지 않고 ..
4. 김양수 카를대제(퓨전)
- 현대에서 진주양식 하다가 쫄딱 망하고.. 판타지에서 환생해서 다크 운디네랑 계약하고.. 가두리양식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일을 벌리고 있는 주인공
5. 청류향 초월무사(무협)
- 하오문 사기꾼의 제자로 키워지는 주인공. 알수없는 책의 신기로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안타까운 사건(누명)으로 사부를 살리기 위해 검을 들기 시작하는데...
6. 운월허성환 괴물(무협)
- 음과 양의 최고 보물을 퍼먹고 용암속에서 헤엄치다 내공은 별로 없고 외적으로는 100% 순도의 금강불괴를 갖고... 현 무림맹주의 배신으로 고통속에 살아가는 사부를 조금(?)은 안타까워하며 3년간 배우고 뛰쳐나와 여기저기 일만 벌이고 다니는 ...
7. 임영기 구중천(무협)
- 힘을 얻기 위해 구중천에 든 화무린.. 팔대지옥중 첫번째 관문에서 아직도 겔겔 거리고 있지만 ... 관문 도우미(?)랑 눈맞아서 알콩달콩 사랑도 하고... 슬슬 힘도 쎄지고 있고..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이지만.. 나름 재밌네요
8. 夜 好 샤먼메이지(퓨전)
- 백인에 억압받던 인디언 주술사가 중세에 떨어져서 자연과 호흡하며 정령술사로 다시 태어나 세상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이야기.. 나름 센데.. 아직은 이렇다할 전투신이나 주인공의 강력함이 보이진 않지만 몬스터랑 친구도 하고.. 소소한 즐거움이 있네요
9. 임광호 무적포졸(무협)
- 조선(?)이던가 뇌옥에 갖혀있던 악인들이 탈출해서 이넘들 잡으러 포졸이 무림으로 건너가는 ... 자신과 사부같은 스님을 독으로 인질삼아 일시키는 윗대가리들과.. 아마도 시간좀 지나면 한바탕 하지 않을런지... 암튼.. 주인공 좀 많이... 강!! 한듯...
10. 가나 야차왕(무협)
- 손오공 Returns~ , 내공도 배우고 ... 슬슬 우마왕을 비롯한 대요괴들과 요괴왕 자리를 놓고 한바탕 할듯한데.. 아마도 인간이 중간에 낑겨(?)서 인간을 사랑(?)하는 손오공이 바쁘게 뛰어다닐듯..
힘들어서 더는 못쓰겠네요...
천마이계록, 견왕지로, 천변만화, 드래곤키퍼~~, 익스트림, 제황, 투신체, 도둑왕, 풍운만리행도 재밌네요~~
순전히 제 취향대로 해석한 내용인지라.. 너무 반감을 갖지 말아주세요~
P.S. 추가로 조아라 몇 작품 추천할게요..
1. 싸울아비-룬(게임)
- 가현 게임.. 마법사와 마법스킬 향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은 강추 소설이네요.. 후반부로 가면서 이야기 흐름을 끊는 내용이 등장해 비난이 좀 있긴 했지만.. 훌륭한 작품입니다.
2. 열왕대전기(퓨전)
- 암이던가? 하는 걸로 고통받는 주인공이 단학에 입문하고 이계에 떨어지면서 건강을 되찾고 모험을 하는.. 나름 재밌네요..
3. 철혈의 군주 데칸(퓨전)
- 현대의 청년 천재 5인이 차원이동 게이트(아마도 스타게이트 모방)를 만들어서 무림에 뚝 떨어지는데 차원 게이트에 들어가는 시간차로 마지막으로 들어간 녀석이 40년인가 후에 무림에 도착... 친구들이랑 재회하고 다시 게이트를 타고 움직인 곳이 판타지~ 자~ 모험 시작
4. 패스파인더(판타지)
- 험한 산이나 장거리 여행을 위한 길 안내자라는 독특한 직업을 갖고 있는 주인공(소드마스터)의 공주 인생 길안내 이야기~
5. 무림월보(퓨전)
- 현대 기자의 무림 신문 발간 이야기~
찬성: 
반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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