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든, 무협이든, 퓨전이든 다 좋아라 합니다.
다만 현대물은 살포시 꺼리지만요...(싫어한다는건 아님.ㅠ;)
연재작이든 축판작이든 다 좋아라 하구요...
권수 작은건 잘 안봅니다. 뭐, 출판되는거 보다가 5-6권에서 종결되면 할말 없지만요...ㅠㅠㅋㅋ
일단 최소 7권은 가야 되구요...
판타지쪽은 영지발전물(?) 뭐 이런거 좋아라 합니다. 천상천아 유아독존인 개 먼치킨... 절대 사양입니다. 주인공이 짱 먹어도, 최소한 주인공을 견재할 인물은 있어야 합니다.
무협쪽은... 주인공이 문파 만들고 후대에 남기는거 좋아라 합니다.
삼재문 같은거요...ㅋㅋ 역시나, 주인공이 천하 혹은 고금제일인 되서 깝치는거... 절대 사양입니다. 최고가 되도 좋은데 그만큼 주인공을 견제할 인물이 있어야 겠죠, 기연 난무 절대 좋아라 안합니다. 주인공과 조연들의 끈끈한 정같은게 느껴지면 더 좋겠습니다.
퓨전도, 뭐... 위와 별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ㅋ...;;;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ㅠ 영지발전물, 문파발전물 외에도...
주인공이 나서는거 좋아합니다. 그러나, 주인공 혼자서 천하10대고수 뭐 이런 녀석들 전부랑 맞짱뜨고 뭐 이런 거 절대 사양이구요,
절벽서 떨어지니 무공비급과 영약이 있더라~ 여기까진 괜찮은데,
영약 쳐먹으니 내공이 10갑자, 무공 익힌지 3년만에 화경에 올랐다. 화경에 오르고 정체된지 1년, 깨달음을 얻기위해 출도한다.
뭐 이딴거만 토해버립니다. 주인공 10대... ㅈㅈ 치구요..ㅋㅋ
추천 부탁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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