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읽을 만한 책을 잘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목은 제 맘에 안들지만..
그걸 쓰신 작가분이 좀 유명한 분 이시고
필력도 있으시기에 빌려봤음니다만..
결과는.......... 대 실망 이었습니다..
원래 무협을 쓰시던 분이 판타지로 장르를 바꿔서.
그런지.. 웬지 지루한 느낌도 있었구요.
스토리도 좀 이상하구요,..
마법을 잘 사용하는것 같지도 않더군요.
물론 작가분의 글솜씨는 나무랄데 없었지만은.
그래도 좀.. 그렇더군요..
저만 이런 걸까요???????????????
/////////////잘 쓰시는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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