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의 세계에 이계진입한 가월입니다.
'요격자' 를 연재하게 되었는데....
간단히 엄청난 범위의 테두리만 소개드리자면
현대물과 이세계물(?) 딥 임팩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
어제 새벽 정담에 질문도 올리고, 문피아 분위기 타서 급하게 많은 수정을 거쳤지요. 이건 매우 건전한 소설입니다 ;q
처음으로 써 보는 현대물이라 그런지 부족한 점도 많고 아닌 부분도 많지만 열심히 쓰겠다는 집념 하나만으로 달리겠습니다.
길어봐야 읽는 분만 괴로우실테니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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