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볍지 않고 유아틱하지 않은 적당한 1인칭 소설은 없나요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3줄은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에.....대략 난감 ㅠㅠ
사나운 새벽..(보셨을려나;;) 드림워커의 '인형사카이' 문피아의 '사일런트테일', 젤라즈니 님(출판작입니다;_)의 엠버연대기..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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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스터, 리셋라이프.
여름이니, 호러삘이 강한 우부메의 여름도 좋겠죠.
추천 감사드려요^^* 그런데 우부메의 여름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들여놓는 대여점은 아마 없을테고, 도서관을 권합니다. 사보시는 것도 좋을테고. 글의 퀄리티는 적어도 돈 값은 합니다. 마음에 드시면 망량의 상자로 이어가시는 것도 좋겠죠.
어째서 다들 '부서진 세계'를 추천하지 않는거죠? 이해 할 수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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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는 성향이 다크해서 저같은 소수인종을 빼면 다 싫어할지도-먼산
부서진 세계
냉혈마녀 좋죠.
부서진 사계… 금의환향 님의 말처럼 다크틱하지만 선호작 베스트 10위에 들어간답니다. 문피아의 독자들은 대부분 다크틱?!
ㅎㅎ 여러분들의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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