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마의 하늘!
전투씬의 그 광기어린 필력은 정말 멋지다고 밖에 더 이상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백년전 고금제일인이자 무림과 한 나라를 위협하는 마교를 건립하고, 오만하고 거만했던 천마가 달마의 논간(?)에 속아 동굴에 유폐되서 다시금 세상에 나오는 스토리입니다.
무협의 주축인 유명인사가 벌써 3명이나 거론되었다죠?
잠상봉, 천마, 달마~
무엇보다 그 재미는 정말 쏠쏠합니다.
정말 기다려 지는 소설이에요!
오만과 거만을 뛰어넘은 광오함!
캬아~
제가 유일하게 자연에서 보는 소설입니다.
잔잔한 왠지 모를 슬픔이 묻어 나오기도 하구요.
분량도 60,70kb정도 되고 충분히 소설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 있겠다 싶어 추천합니다!
이렇게 추천까지 했는데!
연참 않하시면 들고 있는 칼가지고 사각사각(?) 아시죠??
어찌되었던 가입추천하나 땡기고 갑니다~
추천 이렇게 하는거 맞나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도 힘든거군요! 다시 추천할께요~
숨은 보석을 발굴하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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