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시절부터 어슬렁 거렸지만 추천은 처음 합니다.
도박을 무지 좋아하는 도독놈 이야깁니다.
작업이 도독놈은 아닙니다.
왜 도독놈이냐?
아! 글쎄 사람사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안어울리는 절세미언니가 1명도 아니도 8명이나 주위에 있다는 겁니다.
난도 키우다 촉수가 많아지면 분양을 하는데 도무지 분배의 원칙을 외면하는 이런 녀석은 분명히 도동놈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먼치킨아나 하렘물은 아닙니다.
절세미언니 중 1명과 3년 안에 무림맹주가 되는 것으로 도박이 성립되고 도박장에서 세상으로 나섰습니다.
금강님도 조심하셔야 할 듯...
여기도 곧 그 놈이 접수하러 올지도 ...
이쯤되면
강도헌터님이 납량 특집 폭참을 해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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