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로맨스 활극입니다.
로맨스는 여성독자를 위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만, 저는 그런 틀을 벗어나고 싶었거든요, 어쩌면 모든 독자에게서 외면 당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사실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작가로써의 고독>을 감수 했었는데요, 지금은 독자님들 덕분에 아주 큰 즐거움이 되고 있어요.
시즌3까지는 이제 끝이 났고, 시즌4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연참대전 중이니까 조만간 완결도 나겠군요.
완결을 짓자마자 바로 카테고리 삭제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전에 되도록 많은 분들께 선보이고 싶네요^^
남자주인공은 먼치킨이고 여자들이 그를 모두 사랑합니다. 하렘스럽지요...여주인공 뿐아니라 조연들도 매력적입니다.
그러니 로맨스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실험삼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취향이란 인생을 살다보면 조금씩 변하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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