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도 등장하는 곽정대협의 양양성전투, 또는 장삼봉진인, 그리고 달마대사..
과장됨은 있을지언정 충분히 존재해있고, 존재해온 소림사, 무당파등등 무림의 수많은 문파는, 왜 지닌바 능력에 비하여, 이렇게 드러나지 않는 현대를 살게 되었을까?
그들이 현재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들은 모르고 실제 어둠속에서 그런 초월자들(?)의 세계가 있을지도 모르지만(프리메이슨의 이야기라던가..)
그것이 양성화 되었을 세상을 어떨까요?
근대사 이후로 무림을 양지에 끌어내려 재조명 해보는 현대세계무림사 "절대지존"
뮈제트아카데미 1부를 끝내신 박창준님이 새로 시작하신 글입니다. 내용이 20편 이상 쌓이지 않으면 신작을 보지않는 개인적인 불문율도 깨뜨린 내용, 초 기대하고 계신 댓글 선작독자님들이 이미 대기중입니다.
글을 읽은 느낌은.. 글쎄요... 극악서생 2부를 제 입맛에 맞게 고쳐서 본다는 느낌?
뮈제트 아카데미 팬 / 극악서생 팬 / 그리고 천편일률적인 무협에 질리신분들을 초대합니다.
박창준님의 절대지존입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