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서 연재하다 수정을 위해 중단한 옥룡설산을 작가란에서
재개합니다.
자신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더할수없이 평범한 사람이라고 믿고 살았던 유리와 그의 친구들은 졸지에 부모를 잃고 전진교의 교주 왕중양에게 모산파에 보내지나 무공을 익힐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탈출을 결심합니다. 그 와중에 유리는 홀로 모산파의 동굴에 갇힌 후 우연히 절정의 경신법을 익히게 되고, 드디어 친구들을 찾아 강호에 나서게 되는데......
유리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말그대로 파란만장, 그는 과연 친구들을 찾고 부모와 마을 사람들의 원수를 갚을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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