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의 데쓰노트.
라이토 역의 윤자언(물론 썩소는 없습니다.)
류크 역의 홍염
물론 데쓰노트 와는 많은 부분에서 다릅니다.
공통점이라면 명부의 힘으로 사람을 웬만해선
맘대로 죽인다는 거죠.(못 죽이는 사람이 둘 있는데
알고 싶으시다면 곧바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내용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그럼 재미가 반감되므로
개략적인 것만 소개 드립니다.
개망나니 천재 소년 윤자언이 죽었다. 그는 저승에서
죄인 홍염과 함께 사자들의 대장인 대사자에게 한가지
명을 받고 10년의 시간을 부여 받는다. 그리고 그는
저승의 사자가 아닌 혼을 부여 받은 환혼 사자로서
세상을 질타한다.
새로운 소재와 비룡님의 검증된 글 솜씨. 일독을
강권하는 바입니다. 댓글과 추천으로 비룡님의 광필을
독촉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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