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인공이 현대인이였습니다..
그런대 어찌어찌해서 아파트 창고에 갇히게 됩니다.,
아무도 오지않아 결국 죽게 되는대요.
어느 왕국? 제국? 에 왕자로 태어납니다
전생을 살았기 때문에 남들 보다 똑똑 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큽니다
학교도 입학하고 친구들도 사귀고...
그러다가 무슨일이 생겨서 친구들과 같이 위험에 처합니다
왕위계승때문에 그런것 같았구요..
거기서 주인공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죠..
환생할것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죽음에대해서 무감감하게 받아드립니다..
거기서 친구들이 감동~~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야기인대요..
기억에 남는것이
왕비? 후궁?? 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가 아닌 어머니가 죽을때
환생할것이라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주인공의 그 모습을 보고 그동안 잘 따랐던 동생들이 오해한다는
내용도 있던것 같아요
재목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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