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책으로 보다 뒷편은 연재분을 좀읽었었는데..
초반에 주인공과 아버지는 장의사였던걸로 기억하고
어떤 이쁜여자를 봤는데 한 신비문파 소속이며 주인공 엄마가 거기 출신이고, 주인공이 중간에 어디 마교인지 어딘지 모르지만 끌려들어가서 어두컴컴한 곳에 갇혀있다. 그안에서 또 다른 여자를 만나 거의 부부연까지 맺지만 그여자는 결국 탈출할때 주인공을 죽이면서 탈출.
그러나 죽지않는 우리 주인공 시간이 흐른후 탈출하여 처음 봤던 이쁜여자를 찾아 신비문파로 갔었는데... 이게 말이죠...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한 2~3년 된 책같은데....
아 그 두번째 여자는 마교 교주 딸이던가? 그랫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책 제목아시는분! 아님 이게 어떻게 끝났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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