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분량이 그다지 많이 쌓이지 않았지만 내용의 재미에 비해서 조회수가 너무 적은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끙...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줄거리를 잘못썻다가는 이상하게 변하는데.... 그렇다고 줄거리를 안쓸수도 없고.... 그냥 한번 믿고 봐주실수는 없을까요? (퍽....)
정말 간략하게 쓰면 주인공(오치)은 어렷을때부터 꼽추여서 주위에서 그다지 좋은 시선은 받지 못하고 자라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한 여인을 만나고..... 어찌어찌 하여 무공을 익혔는데 강호에서 오치는 영약이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문떄문에 거의 도망자 신세입니다.
느낌은 신무협 보다는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 입니다.
제 글보고 현혹(?)되지 마시고.... 가벼운 소설보다는 무거운 소설을 좋아 하신다면 강추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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