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구입 목적으로 들린 책방에 더스틴다크 라는 책을 덥석 1권부터
4권까지 빌려왔습니다 책을 선택 할때 뒷 표지 내용과 서장을
보면서 자주 고르기 때문에 참 신선하다는 생각과 함께 우선 읽어
보자는 심정으로 가지고 왔지만 1권 3/1 읽고 나서 한숨만 쉬게 되더군요 책 70페이지만에 소드마스터 ;;;;; 만나는 사람마다 나는 차원
이동한 사람이다 라구 광고를 하지를 안나 계연성 연관성 저멀리
있는 안드로메다 로 보내버렸는지 도대채 찾아볼수가 없구 아주 제가 싫어하는 종류의 책이더군요 요즘 나오는 환상문학 소설은 당채
왜이리 안습이 많을까요 예전 세월의돌 . 드래곤라자 . 하얀로프강 등등 제 개인 적으로 비교를 하자 보면 끝도 없이 한탄만 나옵니다
주인공이 강하면 좋지만 이건 모 아니면 도 라는 형식으로 책들이
나오니 이것참 싸이는건 한숨뿐이 없습니다
여기까지 제 개인적인 한탄 읽어 주신점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세월의돌 <<<<< 수작 읽어보지 않으신분은 한번 권해드립니다 이 작품에선 따듯하구 감동적인 서사가 펼쳐지니 읽어 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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