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사.악./.무.서.운 소설 추!천! 없나요????

무지~무지~ 잔인한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 생각나는 것이 없다면 '사나운 새벽' 같은 소설~

분위기가 무겁거나 필력이 강한 글이 생각나시면 그것도

츄쳔을 꼬옥~ ㅡ.ㅡ...

오랫동안 /잔인 /사악 /무서운 소설을 찾아서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제외......

/잔인

아크 에너키(???_)

육식동물(???_)

부서진 세계(???_)

롯테( 강. 추. !! -- 후덜덜)

마하나라카(누가 추천함)

/사악

마탄의 사수(비행단두대)

뮈제트 아카데미(누가 추천했더군요.)

/무서운

데스 노블(노현진) - 20편 정도까지 봤습니다. 후후

/대충

파괴의 군주

이상.

무서운 정도는 ... 데스 노블.... 에 버금가야 하고.....

잔인한 정도는 ... 읽다가 토할 정도로.......

사악은 거의 상관 없음.

저는 롯테 읽으러 갑니다아~~~

빨리 부탁이요.

아래는 어던 사람들이 추천한 것.

wicked love

무적 사신

괴물

월야--(출판)

미라쥬(뇌풍)

(부키타)님의 모.든 글들

사야지존

그리고 데스 노블.. 사진 나오는 편수(!) 알려주세요. -ㅅ-;;

----수정----

wicked love -- 많이 추천하시는 데요. 위에 제외 목록에 써 놓았답니다.

쥬논- 앙신의강림, 천마선... 읽어 보았답니다.

냉혈마녀-- 써 놓는 것을 잊었습니다.

디바워드(누가 추천)

[오버로드]

추천 받은 것 중에서 위선의폭풍님의 wicked love 강추합니다.
이거 보다 잔인한 소설은 거의 없을껄요?
필력도 대단하시고 분량도 많습니다.
그리고 디바워드 중 위선의폭풍님이 쓴 디바워드도 잔인하죠.
동전킬러님 것도 잔인하지만...위선의폭풍님 것은 더 강도가 쎄요.

위선의폭풍 님의 wicked love 코너 가시면 디바워드도 같이 볼수 있습니다,

[가면광대]

쥬논님의 앙신의 강림,천마선,규토대제와
그;;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총들고 무림가서 깽판치고 판타지로 넘어가서 마왕잡고 마왕이 되는건데;;

[하늘치]

오버로드 동감.
wicked love가 잔인한 면에선 최고.
끈기를 가지고 읽다보면(20회 넘기기가 힘들어요..그 방대함에 지쳐서.) 완전 몰입해서 wicked의 좀비가 되버림.

[구찬타]

가장 잔악 무서운 것을 느껴보시고 싶습니다.
손 쉽습니다
군대가시죠~!

[가글이]

냉혈마녀도 피범벅 공포 호러 에로틱 범주에 들어갑니다.
강추........

[류서얀]

구찬타// 저는 군대 안 가도 되는데요? (이유는 묻지 마세요~)
가글이// 앗! 냉혈마녀 써 놓는 것을 잊었네요./

[구찬타]

이론 진정한 공포를 놓치시다니
정말 아쉬우시겠군요
소드맛스타는 없어도 맛스타는 있는 곳인데

[인생사랑4]

가면광대/
그 소설이 사야지존 입니다

[류서얀]

구찬타//군대에서 제일 유리한 것은 '바둑'이라 하죠.??? 남동생에게 가르쳐야징~

[구찬타]

바둑이가 유리하죠.
행정관이 기르는 여름용바둑이;;;
군대에서 바둑 둔 기억은 없는뎅
특수부대출신이라 케케켁;;

[류서얀]

롯테..... 별루 잔인스럽지 않다.
역시 데스 노블.... 사진만 아니라면 그것도 별로 안 무서울 텐데. 무서워~~~

[동광불패]

혹시 삼국지물 좋아하시면 잔혹삼국지를 추천합니다.
보통의 삼국지물과는 사뭇 다른 흥취를 느낄수 있을듯 합니다.
세력을 모으고 내정을 관리하기보다는 약탈과 착취 및 장수처형을 밥먹듯이 하는 내용입니다.

[류서얀]

언제 봤어요... ㅡ.ㅡ;;;
무조검 참수형~~ -ㅅ-. 그 많은 것들 부하로 만들면 부럽~

[용신전]

디바워드 강추~ 위선의폭풍님 동전킬러님 바다별님인가 굳 ㅋㅋ

[류서얀]

디바워드?? 보러 갑니당~

[디스피어]

윅트는 뭐랄까. 상황적 잔인함이랄까, 블랙노바나 디바워드는 비쥬얼적
적인 잔인함이죠. 묘사력도 대단하시고, 특히 악마쪽을 잘 묘사합니다.

[니키타]

.........Wicked love는... 디스피어님 말이 맞죠. 전 50회인가 넘기고 지쳐버렸습니다만... 디바워드같은 경우도 금방 질려버린(..)

역시 Wicked Love가 가장 잔인해요/ㅅ/

[흑화]

절대악인

[묘한[妙翰]]

냉혈마녀가...지금까진....좀 잔인한 면이 있지만, 그게 주된 것은 아니구요. 주된 부분은 두 주인공 남녀간의 숨겨진 갈등과 충돌..이라고 해야하겠네요.
남자 주인공쪽으로 그린 이야기는 그게 약하죠. 용기가 거의 없는 놈이라...... 물가는 데로 물가고, 비오는 데로 비오고....술탄데, 술타고, 물탄데 물탄..듯한 놈이라....그냥 연인관계도 끌려가는 스타일이죠. 주도적이지 못하죠.
지금은...여자 주인공 쪽 이야기를 그리는데, 드디어 65회부터 남자 주인공이 등장해서 제대로 조우를 하네요. 이번 회에 망아루에 도착을 했고,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밀실 조우가 이뤄지겠죠.
어떤 식의 밀실 조우일까.....하는 걸 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르는 무협소설, 바깥 세력, 내부 세력간의 보이지 않는 설전도 한 재미 하겠죠. ㅇㅅㅇ..

잔인한 재미만...찾으신다면......그것과는 약간의 거리가 생기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ps. 그렇지만, 여자 주인공이 익힌 무공 특성상 시종일관 잔인하게 흐를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그것만은 변할 수 없죠. 지금 정도의 수위가 계속 유지될 전망.....이하로 내려가지도 이상으로 올라가지도...않을 듯. 주된 것은 아니니까. 어디까지나 필요에 의해...그런 것 뿐.

[소청]

잔혹삼국지 어딧어요 ㅡㅡ?

[류서얀]

일반란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