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는 우리 어른들의 한이 숨어 있엇고
고려시대에는 불교에 대한 숭상의 뜻이 그리고 기상이 있었지요
조선시대에는 유교적인 윤리관과 학문 그러다보니 당파적인 면이 강하엿던듯 하군요
언제인가 읽엇던 국어 교과서에
마지막 수업이란 제목이 생각남니다
체코인가에서 마직막 수업을 자신들의 말로 하며 ......이하생략
일제시대에 한글말살 작전이 있었지요
우리의 글이 없어지면 우리의 문화가 없어지는검니다
글과 말은 그나라 그시대의 문화를 나타냄니다
한글은 어른공대어가 많아서 예의지국이 되어진듯 합니다
일본말은 부드러우니 좀 얍삽하게 들리고요
프랑스말에는 요리 포도주가 다양화되어 요리가 발달한듯 함니다
에스키모말에 눈이라는 단어가 25가지나 된다 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비라는 단어가 다양하다 하더군요
눈이 많은곳 비가 많은곳
우리는 예의가 많은곳
글과 말이 그나라 그민족을 나타 냄니다
저는 요즘 대박 소설중에 건전한것이 많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박력과 힘 그리고 정의 사나이다움 ㅎㅎㅎㅎㅎㅎㅎ
아이들과 같이 읽어도 부끄럽지 않더군요
예전에 어떤책은 누가 보면 어쩌나 하고 읽엇는데
지금은 떳떳히 볼수있는 수준작품이 많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나라 우리의 시대가 건전하고 밝아 지는듯하여
더욱 기분이 상큼 합니다
뭐 야한것은 야한데서 쟝르가 있으니까요
요즘 무협 멋져 지는듯 합니다
무협이라는 제미거리를 벗어나 문학성이 있는 작품으로
테어나는듯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문화이고 우리의 멋진 꿈이엇으면 함니다
건전하고 멎진 사나이들의 나라와민족
단순한 저 의 작은 소견을 적어 보앗 습니다
무협으루 노벨까지 ㅎㅎㅎㅎㅎㅎ(안될이유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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