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몇개월 되어서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이름 같은 것들은 기억이 안나고
내용이 어느 검가집안에 장남이 이었을겁니다 이 장남한테
검을 가르치기 위해서 아버지가 동굴인가 비동인가에
감금해놓고 몇년을 기다린다음에 아들이나왔는데
검 의 고수가 된것이 아니라 오행인가 아무튼 주먹질 을
익혔습니다. 바람을 부리고 오행을 부리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집떠나 여행중 남궁 세가 두 남매를 만나고 그 남매중
여자애가 싸x지가 없어서 버릇 고쳐 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여기까지 밖에 생각이 안나서 이 소설을 알고 계시는 고수분들
제목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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