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 출신의 청년 싱 우치가 조리 대학에 들어간 후
이종족 친구들을 만나고 황제의 요리사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일종의 피카레스크식 구성입니다.
이 이야기는 두 개의 시간축으로 진행됩니다.
말하자면,
이미 황제의 요리사가 된 시기의 일화와
대학생 시절의 일화가 번갈아 가며 나오는 것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하여 이미 완결이 된 작품이지만,
여기서는 어떤 평가를 받을까 싶어 한 번 올려보았습니다.
미숙한 작품이라도 너그럽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Blues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황제의요리사라는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겁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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