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소재로 해서 주인공이 삼국지 인물로 들어간다거나
아니면 새로 태어난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많이않습니까?
그런데 그 소설의 장르는 어디에 포함되야하나요?
앞부분에 현실이야기가 좀 나오고 뒤에서 삼국지 세계로 넘어가면
판타지인가요?
아니면 주 시점 자체가 무협이니까 무협인가요?
이도저도 아니면 퓨전인가요? 자연란에 퓨전은없고..
궁금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삼국지를 소재로 해서 주인공이 삼국지 인물로 들어간다거나
아니면 새로 태어난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많이않습니까?
그런데 그 소설의 장르는 어디에 포함되야하나요?
앞부분에 현실이야기가 좀 나오고 뒤에서 삼국지 세계로 넘어가면
판타지인가요?
아니면 주 시점 자체가 무협이니까 무협인가요?
이도저도 아니면 퓨전인가요? 자연란에 퓨전은없고..
궁금해요!~
삼국지라는 배경은 일단은 역사라고 볼 수 있겟죠. 그런데 거기에 주인공이 이계서 오던지 태오나던지 머 이런식으로 해서 편입(?)이 되죠 그러면 일단은 기존은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것이 되죠 그러면 가상의 역사가 진행이 되는거죠 즉 이러면 퓨전이니 아니면 판타지로 봐주는것이 좋겟죠 무협으로 보기에는 어렵죠 무조건 중국등의 배경이라고해서 무협은 아니거든요. 판타지라는것은 그 의미가 상당히 방대하거든요. 소위 정통판타지로 간다면야 삼국지시리즈들 판타지로 볼수는 없죠 그러나 광대하게 보면 판타지에 포함되는 것이 맞겟죠. 그래서 새로 생긴것이 바로 퓨전이라는것이죠. 즉 편하게 말한다면 퓨전이라는 장르가 가장 적당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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