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검무림(天劍武林)
하늘의 검이 무림을 지배한다.
천검의 강림.
그 세번째 후예가 강호로 강림한다.
온 강호가 숨을 죽인다.
신비의 인물, 천검!
천검의 신화가 또 다시 강호를 뒤흔든다.
"신(神)! 신이 아닌 이상! 나의 질풍 같은 행보는 막지못한다."
씨익.
남자가 이가 다 보이도록 웃는다. 이 사이에 고춧가루가 묻어있지만 그 누구도 웃지못한다.
눈 앞에 보이는 자는, 전설의 천검(天劍)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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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序 부분을 올렸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정연란의 [천검무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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