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말 그대로 마법과 검을 동시에 사용하는 그런 마검사가
주연 급으로 등장하는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연재중인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그럼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_(__)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말 그대로 마법과 검을 동시에 사용하는 그런 마검사가
주연 급으로 등장하는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연재중인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그럼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_(__)_
장미의레앙뜨 - 주인공이 최후의 마법사이자 대여섯 명밖에 없는 아르제이브 마스터인 세검의 달인.
키메라 - 키메라로 제작된 주인공이 외부차원계 마법을 구사하나 무기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아요. 몸이 무기. (어흥~ 무셔라)
벨라베르 - 독특한 마법관! 주인공은 총을 사용하긴 합니다.
블랙노바 - 수십억 인류가 수만명만 남고 타종족들에게 쫓겨서 변방으로 내몰렸을 때 인류의 생존을 위해 온갖 비전이 공개되며 소드마스터는 성에 차지도 않을 레벨로 인류는 정예화되기 때문에 마검사는 문제도 아닙니다.
창공의계승자 - 미래 문명의 전사인 주인공이지만 보조인공두뇌의 술식계산으로 마법도 조금 사용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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