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필살기를 받아랏~!..

작가님의 필살기에 거의 죽을 상태가 된 독자 중 한 사람입니다.

미리니즘에 의거하여 내용에 대해선 일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글을 읽고서 당신의 Hp중 90%가 남아 있다면..

이 글의 제목은 필살기가 아닐것입니다.

추천! 황보세준 님의  '필 살 기'

당신도 한번 필살기를 맞아보십시오...

하루하루가 기다려질 것입니다... 후후후후..

그런 의미에서 1편만.....더....더....더.....

[사랑과평화]

제목떔에 예전에 선작만해놓고
안봤는데..
하루전에 슬슬 보니..어느새 다 봐버렸다는.....

[[탈퇴계정]]

금강님이 추천해놓으셧길레 일단 선작신청하고 읽으려고 하는중인데 -ㅁ- ㅋ

[늘사랑]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작품입니다.ㅠㅠ
일독을 조심스레 권합니다.
글고...
필살기가 必殺技가 아니라 必殺記
즉 죽이게 재미있는 야그란 뜻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긁쩍 글쩍

[강태봉]

감사합니다. 지금 글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목에 시프 올려놓고서요.^^;;;

[SL.아리엔]

주말에나 읽으려고 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봐볼까나 -=-~
낼 아침 기숙사에서 변사체로 발견?(두근두근♡??)

[3소용녀]

아직은좀더 쟁겨놔야하는데;;;
보기가 겁나요 ㅠ 금방 동날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