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영지물들은 대부분읽어봤습니다
출판물중 잘안알려진것이나 연재물추천부탁드립니다
요즘영지물 거기서거기라 내용떠올리면 헷갈리더라구요
-남작으로 환생
-주변은 몬스터산맥
-처음하는게 대부분 퇴비,탈곡기 전파(다른사람이 어떻게알았냐물어보면 책에서본거라 얼버무림)
-주인공이 속한왕국(혹은 제국)은 부패했음
-주인공의 영지는 가난하고 인구수도적지만 로또당첨돼서 유민들모으고 병력늘림
영지환생물들을보면 보통중세시대로 환생하게되는데 현 지구보다 훨씬발전된곳에서 환생하는곳은없나요?
그리고 주인공이 병력을늘이는이유가 주변의압박(유목민침략,몬스터칩입,이웃영지의침략등)인것이아니면 그냥 아무이유없이 늘이는데요
세계정복(-_-)을 위해서 야망을가지고 일을추진하다 안돼서 간에붙었다 쓸개에붙었다하는것도 재미있을텐데.
이런소설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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