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천을 넘은지 꽤 되었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1338정도...
왠지 조회수가 높아서 자축은 하지 않으려 했지만.....
그래도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무림을 구한 영웅이었으나 내상을 입어 몰락한 한 남자가 무공을 되찾고 다시 잘나가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일지 어떨지...
스승무적이니 제자가 주인공?
사실은 스승이 주인공이라는...
한번 읽어주세요.
글을 쓴 본인이 말하긴 그렇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악플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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