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지기
"문피아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연담란 맨 위에 있는 안내문입니다.
연재작가님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를 올릴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요사이 몇 몇 작가분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푸념, 그리고 작품을 쓰고 있는 근황, 마지막으로 '기타'라 분류 될 수 있는 잡설들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이것은 괜찮습니다. 잡설들조차도 그 작가님의 소식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있어선, 작가근황이 될 수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몇 몇 작가분들의 글을 보시고 일반 독자 여러분들도 한담카테고리로 스스로의 근황이나, 잡설, 또는 생각등을 올려주시곤 합니다.
그 글은 연담란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입니다. 작가의 근황과 관계 없고, 작품의 소식도 알 수 없으며, 내용도 토론에 가까운 문제로 발전하기 일 수인 것이 많습니다.
연담란에서 그런 것을 허용하면 중구난방의 정보로 게시판이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연담란에서 일반회원분들은 오직 문피아작가와 작품의 이야기에 관련된 글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잡설에 가까운 기타내용(이것도 너무 작품과 관계 없는 잡설이면 안되죠- '학원다녀왔어요 여러분')을 쓰는 것은 그 소식을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작가분들에게만 허용이 됩니다.
누군가가 글을 올렸을때 그 아이디의 레벨을 확인해봐서 9 레벨보다 높으면 대부분 연재작가 이상인 분들입니다. 작가들과 작품의 소식을 찾는 것으로 족한 대부분의 회원을 위해서 일반독자여러분은 개인적인 한담을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강호정담과 질답란, 그리고 토론마당이라는 좋은 공간들이 있습니다.
찬성: 
반대: 
참룡객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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