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행복과는 관련이 없을 지도 모르지만
행복이란 느끼는것이니까요.ㅋ 각자가 목표와 추구하는 염원에
도달하는 과정을 전 하나의 행복의절차로 봅니다.
르게니아의 보석!(자연)
20편이 넘었는데 여전히 자연에 있군요. 후덜덜;
남주인공 레이빈은 과거를 잃은 남자입니다.
6살이전의 과거가 없습니다. 떠돌이 방랑생활을 하던도중
도둑의 길로 가게되었고, 한 의인(?)을 만나 그는 괴도R로서
살고있습니다. 그런 그가 자신을 찾는 한 여인을 만나게됩니다.
그녀는 탐정. 하지만 슬픈 기억을 지니고 살아가는 여자입니다.
그녀와 그는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합니다.
기억을 찾는것. 한쪽은 잃는것.
서로 상반되지만 공통된 목적을...지닌 두사람
이 염원을 이루어줄 수 있는것은 세상에 전설이 되어버린
하나의 보석. 케라리움뿐이라는데...
레이빈은 여주인공 에일린이 지닌 케라리움을 만든
르게니아가 남겨놓은 일지를 보고 암호를 풀어나가는데...
여행로맨틱추리 소설!! 즐겨보실분 없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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