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를 추천합니다.

댓글도 그리 많이 올리지 않고

연재한담에도 예전에 중계인이 연재할때 이던가

그때 쯤에 추천글 올리고 처음 써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이니 만큼 많이들 아시고 계실

희망을 위한 찬가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소소한 연애 이야기부터 액션, 동의하고 감탄하게 만드는

여러 이야기들 까지 카이첼님의 글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계속 집중하면서 보게됩니다.

아직 접해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읽어보시면 멈추기까지

한참 걸리실 겁니다.^^

ps. 자건님의 Maerchen도 좋더군요~

모미님의 쐐기풀 왕관도 좋고..

동전킬러님은 빨리 큰 병을 떨쳐내시기를..

장미의 레앙뜨도 보고픈데 작가님이 일이 있으신가..

[[탈퇴계정]]

저도 추천합니다.

[시해]

저도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
근데 요새는 조금 뜸하신듯...서브라임때문일 까요??

[인의검사]

한동안 쉬신다고 하셨죠. 이번 챕터 마치시고... ^^
비판적 (비방적이 아닌. - -;)사고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특히 일독을 권하고 싶은 수작입니다.

[레이난테]

서브라임의 자매품이라는;;;

[겨울바른]

서브라임이 자매품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달.그림자]

저도 추천합니다-ㅅ-;

[隱遁者]

추천!!
재밌어요 근데 요즘 연재가 좀 늦네요^^;

[jin81]

서브라임이나 희망을위한찬가나 다 작가님의 작품이지요^^a
서로가 서로의 자매글 아니겠습니까?^^a
글을 동시에 연재하시느라 힘드신것 같던데 좀 쉬시고 돌아오시겠죠

[A.L.]

다시봐도 재밌다죠.. 요즘 잠시 연중인김에 다시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