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영물이 잖아요, 영물이 되기 위해 이무기가 도를 닦구요.
그럼 다른 동물들도 도를 닦아서 영물이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여우라든지요.
그럼 만약 이 단계를 뭐라고 해야 되나요?
도 닦아서 최종 단계 = 영물
도 닦기 전의 단계 = ex)이무기 같은...
그냥 이때는 도닦는 동물인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용이 영물이 잖아요, 영물이 되기 위해 이무기가 도를 닦구요.
그럼 다른 동물들도 도를 닦아서 영물이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여우라든지요.
그럼 만약 이 단계를 뭐라고 해야 되나요?
도 닦아서 최종 단계 = 영물
도 닦기 전의 단계 = ex)이무기 같은...
그냥 이때는 도닦는 동물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바는 조금 틀립니다.
신수나 마수 또는 요수는 그계 즉 신선계,마선계,요선계등의 세계에
살고있는 야수등을 말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영물이란 그런 신수,마수,요수 그리고 인간계의 야수등이 오랜시간
도를 닦아서 되는 경지이고 여기서도 아무리 선계열 야수들이라 할지라도 깨달음에 따라서 마선계나 요선계등으로 승천할수 있다고 봅니다.(물론 반대의 계열의 야수들도 맞찮가지겠죠 ㅎㅎ;;;)
그리고 그렇게 승천한 영물이나 사람들을 통털어서 신선이나 마선,요선
으로 볼수 있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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