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출판과 이직으로 인하여 수호성을 공지도 못하고 연중하는 죽을 죄를 졌습니다... ㅠㅠㅠㅠ
다시 돌아왔습니다. 수호성 완결 시키고 다시 새로운 소설 연재할 계획입니다. 시점은 아마도 6월말 경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운휘경주유기는 책으로 출판을 했지만,,, 어차피 스토리가 긴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얼마 후 완결 될 것입니다. (3권원고 넘겼습니다...)
책 완결 짓고 수호성 완결 짓고... 다른 새로운 소설로 문피아의 여러 독자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앞으로 출판은 하지 않을 생각이구요.(생각보다 너무 힘듭니다^^ 체력의 한계로 인하야...)
어떤 일이던지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전 체력의 한계를 핑계로 잘못을 저지른 것이나 다름이 없지요. 앞으로는 체력 조절을 잘 해서 연재 주기를 약간 조절하더라도 연중응ㄴ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를 아직까지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고 하시는 일 전부 잘 되시길 바랍니다.
-초보 글쓴이 최인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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