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캔커피님의 글은 언제나 생각을 하게 만들죠.
알에스에서는 유진의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가난은 질병이다.'
유진이 한것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가난을 치료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랏 알에스 3권까지밖에 못읽어서 그러는데 유진이 안죽엇나보군요... 다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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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나온지도 2달정도 되지 않았나 하네요. 완결권 나온건 몰랐지만요.
어라..4권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완결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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