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란, 정규연재란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보면.
조회수는 월등한데 댓글과 선작수는 그에 못미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현상은 뭘까요.
그냥 읽어보기는 하지만, 선작할 정도로 재미는 없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제 작품 얘기는 아닙니다. 제 작품은 둘다 낮거든요.
꾸준하게 높은 조회수에 비해 월등히 낮은 선작수와 댓글.
안타까운 문피아의 현상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연재란, 정규연재란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보면.
조회수는 월등한데 댓글과 선작수는 그에 못미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현상은 뭘까요.
그냥 읽어보기는 하지만, 선작할 정도로 재미는 없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제 작품 얘기는 아닙니다. 제 작품은 둘다 낮거든요.
꾸준하게 높은 조회수에 비해 월등히 낮은 선작수와 댓글.
안타까운 문피아의 현상입니다.
별로 동감이 되지 않는 글이군요.
첫번째 선호작을 예로 들자면 이렇습니다.
문피아의 대부분의 기능은 회원가입-로그인의 절차가 없이도 가능합니다. 그것은 회원이 되어서 사용이 가능한 선호작 추가 기능이 그 글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지원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두번째 추천글 또는 댓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초에 강제적 사항이 없는 사이트인바 강요하는것부터 우습고, 더불어 문피아의 구성이 위에서 아래로 순차적으로 적으면 [타이틀]-[내용]-[다음글]-[댓글]-[게시판]의 순서로 되어있어서, 댓글을 달 경우 다음글을 읽기 위해서는 스크롤을 해야되는 번잡함이 있습니다.
또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 밖에도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고
이것을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것을 과장하여 언급하고- 또한 고질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은 불쾌하게 생각되는군요.
Comment ' 7